올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사인 삼성전자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돼 올해 말까지 만5천 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 TV는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 카메라를 연동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TV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고, 점자 버튼이 적용된 전용 리모컨도 함께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72816582238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